|
과감하고 현실적인 대사들로 사랑받고 있는 KBS Drama 채널의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극본 유영은 손민수, 연출 이정표)가 재미있는 설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4회에서 야한 동영상, 일명 ‘야동’이 등장해 주인공의 괴로운 심리를 대변하는 것.
일부 미리 알려진 4회 방송의 줄거리에서 극중 톱스타 강민 역을 맡은 김형준이 여자 연예인(승효빈 분)과의 부적절한 관계 때문에 호된 고생을 한 후 매니지먼트사 대표로부터 엄한 ‘생활지도’를 받는 상황이 연출된다.
멋지게 차려입고 데이트를 즐기러 나가려는 강민 앞을 막아선 소속사 대표는 성인물 DVD를 건네며 “여자를 만나지 말고 집에서 이거나 보라”고 일침을 가한다.
또다시 여자와의 구설에 휘말릴 것을 염려하는 소속사 대표에게 소심하게 반항하던 강민은 결국 러닝머신에 올라 “오늘은 여자 없이!”를 외친다는 내용이다.
제작사 측은 “내용만 들었을 때는 야한 내용이 연상되기도 하지만 극중 강민이 처한 상황을 보면 웃을 수 밖에 없는 내용”이라며 “극중 플레이보이 이지만 사랑스러운 강민의 모습을 잘 표현한 장면”이라고 덧붙였다.
‘자체발광 그녀’는 전지현(소이현 분)을 가운데 두고 사랑 쟁탈전을 벌이는 스타 PD 노용우(박광현 분)와 톱스타 강민(김형준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드라마로 방송 초기부터 마니아 팬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이에 방송사는 설 연휴 중인 24일 ‘자체발광 그녀’의 1회부터 4회까지의 전 방송분을 오후 1시 20분부터 연속방송하기로 했다.
KBS N과 CMB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스토리티비와 에스에이치크레이티브웍스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자체발광 그녀는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