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록밴드 메이트의 정준일이 2010년 비밀리에 혼인신고를 한 사실과 현재 이혼 수속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20일 정준일은 국내 명문대를 졸업한 건축가 A씨와 2010년 11월 혼인신고를 마쳤지만 곧 이혼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정준일과 결혼했던 A씨는 국내 명문대에서 건축을 전공한 뒤 유럽에 유학을 다녀온 재원이다. 두사람은 200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 여 동안 교제한 뒤 2010년 양가 부모의 허락 하에 혼인신고를 했으나 결혼 1년만에 이혼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입대 뒤 (결혼)문제가 불거져 팬들에게 실망을 안기기보다는 먼저 사실을 알리는 게 도리라고 생각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정준일은 이달 31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입대전 모든 사실을 밝히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정준일은 2005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09년 밴드 메이트로 데뷔했다. 정준일은 데뷔후에도 A씨와의 관계는 공개하지 않았다.
1983년생인 정준일은 2005년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09년 밴드 메이트로 데뷔, '그리워' '이제 다시'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첫 솔로 음반을 발표, '안아줘'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까지 군 입대를 앞두고 서울과 부산에서 공연을 열기도 했다.
사진=메이트/좌측부터 정준일-이현재-임헌일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