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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은정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은정은 24일 밤 11시 50분께 '러비더비'(Lovey Dovey) 안무연습을 마친 후 집으로 귀가 하던 중, 집 근처에서 넘어져 왼쪽 무릎 슬개골 지지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당시 폭설이 내리고 있었고, 영하로 떨어진 날씨로 인해 길이 얼어 있었다.
은정은 부상을 당하고 곧바로 응급실로 향해 x-ray촬영과 간단한 응급처지를 받았고, 오늘(25일) 병원을 다시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은정은 왼쪽 무릎의 슬개골 지지대가 파열돼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았고, 무릎 안쪽 상처의 피를 제거하는 관절천자 시술을 받았다. 은정은 무릎에 찬 30ml의 피를 주사기로 뽑아냈으며, 몇 차례 더 병원을 방문해 관절천자 시술을 받아야 한다.
현재 은정의 다리 상태는 무릎부터 무릎 아래 뼈까지 부어있으며 깁스를 하고 있는 상태이다.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은정의 다리의 경과를 지켜본 후 스케줄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은정의 다리 부상은 벌써 세 번째. 앞서 지난해 12월31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펼쳐진 `2011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서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왼쪽 발목 인대가 늘어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또 2010년 12월에도 빙판길에서 넘어져 왼쪽 무릎인대손상(내 측 부인대 손상) 진단을 받고 2주간 보조 깁스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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