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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베네덱 플리고프 감독의 네 번째 장편 영화다. 데뷔작 <숲>으로 2003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볼프강 슈타우트상과 진 모스코비츠 비평가 상을 받으며 국제적 명성을 얻은 그는 2004년 <딜러> 역시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 세번째 작 <은하수>는 바르셀로나 독립영화제에서 장편영화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여자배우 에바그린을 주연으로 내세운 네 번째 영화 <움>은 제 63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국제경쟁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이외에도 캐나다 토론토와 스페인 시체스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움>이 해외영화제에서 인정받은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랑하는 연인의 유전자를 복제한 후 그 아들과 사랑에 빠진다는 충격적 소재와 <007 카지노 로얄>에서 본드걸로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에바 그린이 주연으로 출연,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2003년 <몽상가들>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린 그녀는 <몽상가들>을 연출한 세계적인 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로부터 `너무 아름다워서 에로틱할 정도`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몽상가들>로 스타덤에 오른 이후 곧바로 헐리웃의 러브콜을 받은 그녀는 올랜드 블룸과 <킹덤 오브 헤븐>을 촬영했으며 이어 <007 카지노 로얄>에서 본드걸 역할을 맡아 영국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수상해 지적인 이미지와 도발적인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 넘치는 배우로 평가받았다. 이후 <황금나침반>, <프랭클린> 등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이완 맥그리거와 함께 <퍼펙트 센스>에서도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영화 <움>에서 에바 그린은 교통사고로 잃은 사랑하는 연인의 유전자를 복제해 그 아이를 키워가는 레베카 역을 맡아 충격적인 러브 스토리를 보여주게 되고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 토미 역은 BBC의 인기 의학 드라마 ‘닥터 후’에 출연하여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맷 스미스가 맡았다.
에바 그린이 주연하고 유전자 복제와 파격적인 소재 등으로 올 겨울 가장 센세이션한 영화로 주목받을 <움>은 오는 2월 23일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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