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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아는 여자> 등의 작품을 통해 특유의 감성 연기로 호평을 받아 온 배우 이나영이 영화 <하울링>을 통해 숨겨온 액션 본능을 발휘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나영은 이번 영화에서 신참 여형사로 분해 맨 몸으로 치고, 박고, 구르는 리얼한 몸싸움은 기본이고 사격, 오토바이 운전까지 육체적인 고생을 감내하며 강인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공개된 스틸은 완벽한 가죽의상을 갖춘 채 권총을 겨누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모습을 통해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순찰대 출신이라는 캐릭터 설정상 오토바이씬이 유난히 많았던 이나영은 촬영 전부터 오토바이 면허증을 취득하고 5~6개월간 꾸준히 오프로드에서 오토바이 운전을 연마하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 이처럼 완벽한 여형사로 거듭난 이나영의 뒤에는 6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아저씨>를 통해 강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찬사를 받은 박정률 무술감독이 있었다.
이번 영화에서 연기톤과 감정선을 잃지 않는 액션 연기에 중점을 두고 배우들을 지도한 그는 이나영에 대해 “습득력이 빠른 탐나는 액션배우”라고 평가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나영은 최근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도 “액션은 정말 예전부터 굉장히 벼르고 있었던 분야였다. 막상 해보니 어려웠던 점도 많았지만 매력 있는 것 같다. 액션을 두려워하지는 않는다. 앞으로 제안이 온다면 또 하고 싶다”며 액션 연기에 대한 무한한 열의를 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신참 여형사로 분한 이나영의 변신 스틸 공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하울링>은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상길과 사건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는 신참 형사 은영이 파트너가 되어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드라마. 강력계 형사로 돌아 온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 이나영이 파트너로서 선보이는 환상적인 호흡, 지금까지의 수사극에서 보지 못했던 ‘늑대개’라는 독특한 소재, <말죽거리 잔혹사><비열한 거리> 유하 감독의 밀도 있는 연출력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하울링>은 2월 9일 개봉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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