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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의 어린 금영이, 리틀 황신혜로 불렸던 아역배우 이세영은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귀여운 사기꾼, 새침떼기 여동생 한태인 역으로 성인배우로 탈바꿈 했다.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한태인(이세영 분)은 재벌 2세 이슬우(김영광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캐릭터이다. 어렵게 자란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돈 많은 남자와의 결혼만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하는 철없는 소녀 한태인. 온갖 방법을 동원해 동정심을 유발하기도 하고 눈웃음과 애교로 슬우의 관심을 돌리려 하지만, 슬우는 야속하게도 태인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는다. 태인이 자신을 유혹하기 위해 접근한 사실을 알아낸 슬우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태인을 보게 된다.
현장에서 항상 밝고 귀여운 모습으로 스탭들의 귀요미로 통한다는 이세영은 자신이 맡은 한태인 역을 훌륭히 소화해 내며 아역출신이 성인 배우로 성장하기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얼마 전 유아인과 유명 자전거 업체의 메인모델로도 발탁되는 등 차세대 주목할만한 배우로도 꼽히며 성인연기자로 발돋움하고 있는 여배우 이세영. ‘총각네 야채가게’의 귀여운 사기꾼 한태인으로 다시 도전하는 그녀의 행보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세영은 “멋진 선배님들과 연기하면서 항상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촬영장에 간다는 부담보다는 언니 오빠들이랑 만나러 간다는 설레임으로 가고 있다. 많은 관심 주시는 만큼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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