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장화신은 고양이> 84회 아카데미 시상식 애니메이션 부문 노미네이트

김영주 기자
이미지
애니메이션 흥행의 최강자 <슈렉> <쿵푸팬더>를 제작한 드림웍스의 2012년 야심 찬 신작 <장화신은 고양이>가 1월 25일(수)까지 전국 관객 1,568,890명(배급사 집계 기준)을 기록하며 새해 첫 15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오는 2월 26일(현지시각) 열리는 84회 아카데미 시상식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은다.
 
슈렉을 만나기 이전 장화신은 고양이의 새로운 면모와 활약상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으로, 짜릿한 인생역전을 꿈꾸는 장화신은 고양이와 개성만점 친구들의 예측불허 모험을 그린 <장화 신은 고양이>가 1월 25일(수)까지 누적 관객수 1,568,890명(배급사 집계 기준)을 기록하며 전국 관객 1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장화신은 고양이>는 다수의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로 한층 치열해진 겨울 극장가, 강력한 흥행세와 함께 2012년 개봉작 중 최초로 150만 관객을 돌파해 올해 최고의 흥행 화제작임을 입증하였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등장과 동화를 절묘하게 비틀어 새롭게 창조한 스토리, 3D로 완벽히 구현된 영상과 스펙타클한 볼거리로 호평과 함께 극장가를 점령한 <장화신은 고양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봐도 재미있는 영화!”(yunihojin). “3D 기술의 발전에 덧칠해진 풍부한 상상력이 매력적이다!”(bajjera), “기발한 상상력과 센스있고 유머러스한 연출! 스토리 대박!”(gmlwls756), “2탄이 나오길 기대합니다!”(dorcpvnf1), “디지털로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3D로 한번 더 보러 갑니다”(pussind) 등 <장화신은 고양이>는 SNS를 통한 추천평과 관객들의 입소문, 재관람 열기까지 더해져 뜨거운 흥행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올 겨울, 남녀노소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고 있는 <장화신은 고양이>는 2012년 최초 150만 관객 돌파와 함께 흥행에 한층 탄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해 첫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장화신은 고양이>가 오는 2월 26일 열리는 84회 아카데미 시상식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전국 506만 관객을 동원,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드림웍스의 또 다른 대표작 <쿵푸팬더2>가 함께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재기발랄한 아이디어,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작품으로 흥행을 선도해 온 드림웍스의 작품 2편이 동시에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랭고> <치코와 리타> <파리의 고양이> 등 다양한 작품들이 후보에 올라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장화신은 고양이> 크리스 밀러 감독은 “처음 소식을 듣고 이게 꿈이 아닌가 생각했다.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것은 정말 큰 영광이다. 모든 스태프와 우리의 영웅 장화신은 고양이! 그리고 그의 부츠를 대신하여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재치 있는 소감과 함께 뜨거운 흥분감을 전했다.

미국에서 개봉하자 마자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유럽에서 남미에 이르기까지 40개국에서 개봉해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현재까지 총 4억 9천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고 있는 <장화신은 고양이>. 국내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물론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올라 화제를 더하는 <장화신은 고양이>는 재미와 완성도 모두를 인정받은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더욱 거센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슈렉>에서 미처 다 못 보여준 ‘장화신은 고양이’의 새로운 매력과 활약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은 물론,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과 더빙을 담당한 안토니오 반데라스, 셀마 헤이엑 등 할리우드 톱 배우들의 매력적인 목소리 연기로 화제를 모으며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장화신은 고양이>. 최고의 애니메이션 흥행작인 <쿵푸팬더2>에 이어 드림웍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 <장화신은 고양이>는 1월 12일 개봉, 유쾌한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