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MBC MUSIC ‘음악의 시대’, “숫자를 통해 미리 보는 6가지 관전 포인트!”

김영주 기자
이미지
‘음악으로 교감하는 너와 나’라는 슬로건 아래 MBC MUSIC(MBC 뮤직)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음악의 시대’가 오늘 1월 26일(목) 저녁 8시에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음악의 시대’는 세대와 장르를 불문하고 대중음악의 역사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들의 히트곡을 40여 분간 논스톱으로 열창하는 대한민국 음악방송 역사상 전무후무한 프로그램.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음악의 시대’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시청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 6가지를 숫자로 짚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 할 것.
 
1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초특급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최장시간, 최다인원, 최초시도, 새로운 음향시스템도입으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울러 출연진들은 자신의 노래가 끝나면 무대에서 퇴장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뮤지션들의 곡에 코러스를 하는 형식의 대한민국에서 전무후무한 ‘Only 1’ 프로젝트이다. 
 
38
숫자 38은 ‘음악의 시대’ 에 출연하는 23팀의 뮤지션들의 히트곡을 하나로 묶은 대합창곡의 러닝타임. 관계자는 “시청자들에게 완벽한 공연과 천상의 하모니를 들려주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설렘과 기대감을 가지고 연습하고 있다. 38분 동안 쉬지 않고 쏟아내는 뮤지션들의 열정과 에너지에 시청자들은 감탄사를 연발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67
음악의 화려함 보다는 진정성을 전해줄 ‘음악의 시대’ 프로젝트를 위해 함께하는 뮤지션은 총 67명. 감성 뮤지션 윤상을 비롯해 소울 음악의 선두주자 김조한, 명품 그룹 노을 등 최고의 보컬리스트 37명과 무대에서 함께 라이브 음악을 연주할 밴드, 그리고 코러스와 편곡자까지 총 67명의 음악인들이 모여 명품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70
‘음악의 시대’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음향채널수는 모두 70개. 무대에 오르는 뮤지션들의 열정과 설렘 그리고 다양하고 섬세한 표현이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는 즐거운 무대가 될 것이다. 특히 대중음악계에서 이번 공연처럼 많은 음향채널이 사용된 적이 없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음악의 시대’를 위해 제작진은 마이크 스탠드도 직접 제작하는 등 공연 뿐 만이 아니라 기술적으로도 새로운 도전 이라는 점에 더 주목 받고 있다.
 
1408
‘음악의 시대’를 함께 꾸밀 뮤지션 수는 총 23팀, 37여명에 달하며 이들의 나이를 합하면 모두 1408살이다. 1950년대 생인 정훈희부터 1990년대 생인 엠블랙까지 평균나이 38세인 다양한 연령대의 뮤지션들이 모여 ‘음악의 시대’가 지향하는 세대와 장르의 벽을 허물고 함께 어울리며 음악으로 소통하자는 프로그램 취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3696
‘음악의 시대’를 위해 팀이 꾸려진 것은 2011년 9월 초. 개국일인 2월 1일까지 쉴 새 없이 달려온 날은 총 154일로, 시간으로 환산하면 무려 3696시간에 이른다. 단 하루, 하나의 공연을 위해 제작진 및 뮤지션들은 타 음악방송프로그램과 차별성을 두며 음악의 진정성을 전하기 위해 긴 시간동안 준비해 온 것. 이를 통해 ‘음악의 시대’ 프로젝트가 대한민국 Only 1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No.1 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1부터 3696까지 6가지 숫자 키워드로 한층 더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MBC MUSIC 개국특집방송 ‘음악의 시대(I Giorni Della Musica)’는 오늘 1월 26일(목) 저녁 8시에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공연의 막을 올리며 2012년 2월 1일(수) 저녁 7시에 MBC MUSI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