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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셜록홈즈 특집으로 꾸며졌다.
'런닝맨'들은 힌트가 적힌 녹색 카드를 찾아 나서는 가운데 게스트로 출연한 김제동과 윤도현이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고 특별출연한 하오차오 팀은 계속해서 배 안을 서성였다.
지석진이 가장 먼저 아웃된 후 하오차오 팀을 따라간 이광수도 아웃됐다. 그러던 중 다른 런닝맨들은 힌트를 하나씩 발견했고 아웃되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범인을 가리키는 메시지도 하나씩 발견됐다.
하오차오 팀이 자신을 유인한다는 것을 알아채면서도 유재석은 하오차오 팀을 따라간다. 이후 앞서 들어간 김제동과 유재석이 함께 아웃됐고, 선실에 숨어 녹색 힌트 카드로 추리하던 개리도 아웃됐다. 또 녹색 카드를 획득한 윤도현은 보물이 있는 장소로 이동하던 중 김종국을 만났고, 서로를 의심하던 중 김종국이 윤도현의 이름표를 떼며 윤도현이 아웃됐다.
최후의 생존자로 남은 능력자 김종국과 에이스 송지효. 두 사람은 각자가 획득한 힌트를 종합해보기 시작했다. 이에 힌트로 주어진 책에서 페이지수를 찾아본 결과 지석진이라는 결론이 나와 충격에 빠졌다.
이에 앞서 지석진은 일주일 전 제작진과 만나 범인이라는 지령을 받는다. 직접 작전을 짜야 한다는 제작진의 얘기에 지석진은 "의심할테니 평소처럼 가장 먼저 아웃되는 게 좋겠다"고 제안했다. 실제로 김종국은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라며 지석진의 계획대로 실행되는가 싶었다. 충격 반전을 이어가던 지석진의 완벽범죄는 여기까지. 책으로 범인을 알아낸 능력자와 에이스가 보물이 있는 장소에서 지석진과 조우했고, 최종 우승 하면서 보물을 획득했다.
누리꾼들은 "이번 판 정말 재밌었다", "내가 출연진이었으면 뒤통수 얻어맞은 기분이었을 듯", "그 어떤 특집보다 흥미진진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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