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 韓 애니메이션 사상 개봉 주 최다 관객 동원 기록 갱신

김영주 기자
이미지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전국 극장가의 ‘점박이 열풍’을 예고한 영화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제작: ㈜드림써치 C&C/EBS/㈜올리브스튜디오ㅣ배급:CJ엔터테인먼트)가 개봉 첫 주 전국366,52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개봉 첫 주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갱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기준)

영화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가 한국 애니메이션의 흥행 기록을 다시 쓴다. 지난 1월 26일(목) 개봉한 영화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가 개봉 첫 주 주말까지 전국 366,52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지금까지 한국 애니메이션 최고의 흥행 기록을 가진 <마당을 나온 암탉>의 개봉 주 스코어 335,859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뛰어넘는 관객 동원으로,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가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개봉 주 최다 관객 기록을 갱신하였다.
 
영화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의 개봉 첫 주 흥행 기록은 <부러진 화살><댄싱퀸> 등 화제의 한국 영화 뿐만 아니라 <장화신은 고양이><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 등 다양한 할리우드 영화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수와 상영 회차에도 불구하고, 62.7%로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동원한 관객으로 더욱 의미 있는 흥행 결과이다. 또한, 주말 극장 관객은 토요일에 비해 일요일은 10% 이하로 감소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인데, 영화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의 경우, 28일(토) 138,606명의 관객 동원에 이어 29일(일) 159,111명 관객 동원으로 오히려 10% 이상이 증가한 놀라운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 무서운 흥행가도를 입증하고 있다. 이에 영화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의 제작 총 지휘를 맡은 올리브 스튜디오의 민병천 대표는 " 영화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는 <아바타>,<토이스토리> 등 애니와 실사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는 현재 , 영화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작품이다. 한국영화가 새롭게 지향해야 할 본격적인 방향에 첫걸음이 된 작품으로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의 개봉첫주 흥행기록은 더욱 의미가 크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제부터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의 새로운 도전이 한국 애니메이션의 흥행 기록을 다시 쓸 것으로 주목되고 있다.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개봉 주 최다 관객 동원에 이어, 한국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흥행작인 <마당을 나온 암탉>의 개봉 8일만에 50만 관객을 동원한 기록을 뛰어넘어, 최단기간 흥행 기록까지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애니메이션의 흥행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영화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는 3년의 제작기간 동안 500여명의 스태프들이 100% 국내 독자적 기술로 완성해낸 리얼 3D 애니메이션. 8천만년 전 공룡시대를 배경으로 백악기 마지막 제왕 타르보사우루스 '점박이'가 티라노사우루스 '애꾸눈'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숙명적 대결과 거대한 모험을 그린 <점박이:한반도의 공룡3D>는 이제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까지도 영화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열띤 성원 속에서 장기 흥행의 청신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울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