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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태연 친오빠 사진 훈남 포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글은 과거 태연이 연예인 활동을 시작할 당시 김 씨가 친동생 태연에게 전하는 글로 동생에 대한 애틋함이 묻어난다.
태연의 오빠는 글을 통해 태연에게 "내가 중학생이 된 이후로 너는 이미 아줌마가 다 되어 있어서 너의 생각만큼은 큰 누나였고 결단력 또한 프로였다. 혼자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올곧으며 쿨한 너의 정신 상태는 항상 날 고개 숙이게 했다. 너에 대한 나의 신뢰는 200%다"며 "자신에게 부담갖지 말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쭉 해줬으면 좋겠다. 넌 내 동생이니까 잘할 수 있을거다. 항상 네 뒤에는 가족이 있다. 사랑한다. 힘내자"고 전했다.
또한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 씨의 모습이 태연의 이목구비와 매우 흡사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동생을 향한 오빠의 뜨거운 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진다", "마음까지 훈훈한 오빠라니 정말 부럽다", '딸바보에 이은 동생바보 탄생인가요", "저런 오빠 한명 있으면 항상 든든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태연이 리더로 있는 걸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31일(현지시각) 미국 CBS의 간판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 쇼(The Late Show With David Letterman)'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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