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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정갈하게 그려지는 ‘고봉실’(김해숙 분)의 정성 듬뿍 담긴 음식들은 드라마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에서 빠질 수 없는 볼거리. ‘고봉실’은 소박하지만 진한 손맛으로 남해마을은 물론 이태원 사람들을 사로잡으며 서로간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깊은 정을 나누게 하는 등 그 따스함을 시청자들에게까지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 ‘고봉실’표 정(情) 요리 ‘회국수 & ‘해초 멍게 비빔밥’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다
먼저, 극 초반부터 등장한 ‘고봉실표 회국수’는 남편(최일화 분)의 장례식을 도와주었던 마을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기 위해 정성껏 만들었던 ‘고봉실’의 필살 음식. 감탄을 자아내는 맛으로 마을 사람들을 끈끈한 정으로 이어주는가 하면, 이태원 황제 ‘데이비드 김’(천호진 분)의 발걸음까지 멈추게 하고 그에게 잊을 수 없는 ‘정(情)의 맛’을 선사, ‘고봉실 손맛앓이’를 시작되게 했다.
그 중 눈물 쏘옥 빼는 정(情)을 맛본 이는 바로 ‘수애’(최한빛 분). 여자의 삶을 선택하기 전 중학생 ‘범수’였던 시절 ‘고봉실’이 만들어 주던 ‘회국수’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던 수애는, 오랜만에 맛보는 ‘회국수’를 통해 잃어버렸던 자신의 고향을 되찾은 듯 눈물을 왈칵 쏟아내며 마음의 상처까지 치유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또한 마초 할아버지 ‘만득’(신충식 분)을 위해 싱싱한 해초와 멍게, 김 등의 고명을 얹은 맛깔난 ‘해초 멍게 비빔밥’을 준비, 무뚝뚝한 ‘만득’(신충식 분)의 마음까지 살살 녹여버리기도 했다.
- ‘고봉실’ 손은 약손?! 엄마의 마음이 그대로 담긴 ‘잣죽 & 약초차’: 가족의 마음을 나누다
‘고봉실 손맛’은 때로는 약이 되기도 한다. 감기로 고생하는 첫째 딸 ‘윤영’(이승민 분)을 위해 부리나케 달려온 ‘고봉실’은 어릴 때 ‘윤영’이 아파서 아무 것도 먹지 못해도 ‘고봉실표 잣죽’만은 먹었던 것을 회상, 정성스레 잣죽을 끓여주는 모습으로 우리네 엄마를 떠올리게 해 애틋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고봉실’에게 ‘제 2의 인생’을 시작하게 해준 신비의 ‘약초차’는 마을 불임부부에게도 ‘만득’(우현 분)과 ‘미자’(박준면 분)에게 소중한 생명을 선물하는가 하면 ‘금실’(김영옥 분)에게는 급회춘의 기쁨을, ‘원숙’(김혜옥 분)과 ‘리수’, ‘석천’ 뿐만 아닌 이태원 상인들에게는 삶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행복과 기적을 선물하였다.
이와 같이 ‘고봉실’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음식들은 ‘고봉실’을 중심으로 맺어진 소중한 사람들 간의 정(情)을 더욱 따뜻하게 하며 코끝 찡해지는 진한 감동을 선사, ‘고봉실’을 연기하고 있는 명품배우 김해숙의 호연과 더불어 극의 깊은 맛을 더하고 있다.
‘고봉실 손맛앓이’가 계속되며 더욱 맛있는 이야기가 전개될 TV조선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0분 ‘채널 19번’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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