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부러진 화살> 개봉 2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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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부러진 화살>(제작/제공: 아우라픽처스, 배급: NEW, 감독: 정지영, 출연: 안성기, 박원상, 나영희, 김지호)이 개봉 14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세대적인 관람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법정 실화극 <부러진 화살>이 개봉 14일만인 1월 31일 2,001,007명(1월 31일 2시/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가속도를 냈다. 2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더 많은 관객을 불러모은 <부러진 화살>의 3주차 선전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재구성된 작품 <부러진 화살>은 다소 무거운 소재이지만 법정 실화극이라는 장르적 선입견을 탈피하고 보는 이로 하여금 통쾌한 웃음을 선사해 개봉 전부터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본 관객들의 입소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개봉 전부터 2주차가 넘은 현재까지도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9점 대가 넘는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이 끊임없는 강추 열풍을 일으키고 있어 식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러진 화살>은 설 연휴 함께 개봉한 쟁쟁한 할리우드 외화들 사이에서 <댄싱퀸>과 함께 박스오피스 1,2위를 다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대중성과 웰메이드를 겸비한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200만 관객을 돌파한 <부러진 화살>은 1월 18일 개봉, 관객들의 열띤 호응과 지지로 흥행가속도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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