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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인터넷과 트위터를 통해 ‘만원만 봐도 한석규가 떠오른다’는 말로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던 그는 상투와 수염분장에다 점퍼차림으로 대본을 얼굴 가까이에 댄 모습이 이채롭다.
이어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극중 유방 역 이범수는 극초반 3개국어 면접장면을 앞두고서 대본을 들고서 연습을 거듭했고, 붉은 드레스를 입은 여치 역 정려원은 손가락을 깨문 채로 대본에 심취하다가 재미있는 내용이 등장하자 웃음짓기도 했다.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의 윤성 역 지진희는 프린트된 대본으로 진지하게 몰두했는가 하면 대본을 다 외운 다진 역 구혜선은 소품용 책을 들고서 다부진 표정을 잊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종영된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 수애와 현재 방영중인 주말 ‘내일이 오면’의 서우는 웨딩드레스를 입고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아 주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우의 상대역 영균 역 하석진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대본에 시선을 고정하기도 했다.
SBS 드라마관계자는 “비록 연기자들이 출연하는 드라마는 모두 다르지만 대본보는 모습은 항상 진지하다”며 “오늘도 연기자들은 더 퀄러티높은 드라마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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