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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말 현재 시청률 33%를 넘기며 주말드라마의 최강자로 자리잡았음은 물론 ‘백자은’역의 ‘유이’는 연말 신인상까지 거머쥐며 가수와 연기자 타이틀 모두를 얻게 되었다. 드라마 인기 요인 중 하나인 드라마 속 패션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나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워너비로 등극한 유이는 매회마다 방영 이후 유이가 착용한 브랜드의 제품을 알아내려는 시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협찬사들의 주목 역시 한 몸에 받고 있다.
1월 29일 방송된 <오작교 형제들> 52회분에서는 극중 인물인 ‘태희(주원)’와 이별한 후 상처로 타락한 ‘백자은’의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실연의 아픔으로 다른 사람으로 변한 듯한 ‘백자은’이 ‘제하’(정석원)에게 데이트를 하자며 충동 쇼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기존과 확연히 다른 화려한 ‘타락’ 패션을 선보였다. 짙은 메이크업과 화려한 의상을 입고 클럽에서 보여준 색다른 ‘백자은’의 모습에 드라마 내용은 슬프지만 섹시한 모습과 도도한 자태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 동안 드라마 속 상큼 발랄했던 모습에서 벗어나 관능적인 면모를 선보이며 많은 남성 시청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드라마 속에서 화려한 쇼핑을 한 주얼리 제품은 오스트리아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 제품으로 볼륨 있는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반짝임이 절묘하게 매치되어 짧게 화면에 비추어졌지만 벌써부터 소비자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스와로브스키의 관계자는 “체인을 모티브로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잠깐 이었지만 유이의 매력과 잘 어우러져 시청자에게 강하게 어필이 되었던 것 같다.”라고 전한다.
총 8회 연장을 확정, 오는 10일 장장 7개월에 육박하는 여정을 마무리할 ‘오작교 형제들’의 해피엔딩과 마지막까지 스타일리시함을 보여줄 인물들의 패션도 함께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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