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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만같던 창업의 꿈을 이룬 한태양(지창욱 분)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가온을 만나 본격적인 만남을 얘기하지만, 목영그룹을 이끌어갈 차기 상속녀 목가온의 인생을 살아야하는 그녀는 태양의 마음을 거절할 수밖에 없다. 자신이 지금 이대로 무너지면 자기 뿐만 아니라 자신을 친딸처럼 대해준 강선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치는 일이기 때문. 가온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기위해 강선의 인생을 망칠만큼 냉정해질 수가 없다. 심정이 복잡한 그녀는 마음이 흔들릴까 두려워 태양을 더욱 차갑게 대한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버텨왔던 태양도 결국 사랑하는 사람, 가온의 결별 통보에 병원으로 실려가고 만다.
목가온 역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왕지혜는 “복잡한 심정의 가온이 불쌍하다.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얘기 할 수 없는 심정이 얼마나 아프겠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도 말을 못한다는건 정말 힘든일인 것같다. 자신을 돌봐준 엄마 강선에 대한 마음도 이해가 간다. 정말 안쓰러운 캐릭터이다. 다음 대본도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애정어린 시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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