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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방송된 <발효가족(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MWM)> 17, 18회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신현빈이 최재성의 딸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충격을 주었다.
사람을 해치는 부정한 일을 하고 있어 자식에게 떳떳할 수 없던 도식(최재성 분)이 가족은 자신에게 짐이 될 뿐이라며 딸의 존재를 부정했던 것.
지난 17회에서는 눈 내리는 공원 한 켠에서 아이의 이름을 '설희'라고 지었다며 "나 겁나요. 도식씨가 있어야 돼요. 부탁이에요."라며 자신을 설득하는 여성을 뿌리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갔던 도식이 그녀가 사망하고 나서야 천지인을 찾아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담으며 그의 숨겨졌던 과거를 밝혔다.
이어 2일 방송된 18회에서는 그녀의 기일을 맞아 납골당을 찾은 도식을 유키에(신현빈 분)가 발견하고, 엄마의 납골당에 놓인 노란 국화를 보고 어떠한 예감을 느껴 뛰쳐나가는 유키에의 모습을 담아, 유키에가 지금까지 누군지도 모르고 살았던 아버지를 찾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감을 높였다.
천지인이 품고 있던 비밀들이 하나씩 풀리면서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는 <발효가족>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4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재방송은 금요일 밤 11시부터 2회 연속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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