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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라는 감성적 소재를 집을 짓는 과정을 통해 녹여낸 특색 있는 컨셉으로 올 봄, 색다른 로맨틱 멜로의 탄생을 알리고 있는 영화 <건축학개론>. 극중 여자 주인공 ‘서연’역을 맡은 한가인이 변치 않는 미모와 성숙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무 살의 도도한 음대생으로 건축학과 1년생 ‘승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서연’은 15년 만에 건축가가 된 그 앞에 불쑥 나타나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하면서 그의 마음을 다시 한번 흔들어 놓는다.
데뷔 시절부터 ‘신비 소녀’, ‘완벽 미모’에 지적인 매력까지 더해 뭇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손 꼽혔던 한가인은 이미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도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높은 콧날과 커다랗고 맑은 눈망울 등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깊이를 더한 눈빛과 표정으로 누군가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모습은 ‘첫사랑의 아이콘’다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한 최근 시청률 34%를 돌파,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을 통해 처음 사극에 도전한 한가인은 세자빈이었던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무녀의 삶을 살아가는 드라마틱한 운명의 여인, ’월’ 역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극 중 ‘이훤’ 역의 김수현과 ‘양명군’ 역의 정일우, 두 사람의 첫사랑으로 등장해 애절한 삼각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스크린 데뷔작 <말죽거리 잔혹사>에서도 극 중 권상우와 이정진, 두 남자의 구애를 동시에 받는 ‘올리비아 핫세’를 꼭 닮은 여고생 ‘은주’역으로 첫사랑의 판타지를 자극한 바 있다.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드라마로 떠오른 [해품달]과 엄태웅-이제훈, 한가인-수지 2인1역의 완벽 캐스팅과 감성포착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건축학개론>을 통해 브라운관-스크린을 넘나드는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한가인. 2012년 대세 여배우로 손꼽히는 그녀의 한층 성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영화 <건축학개론>은 2012년 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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