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팝스타> 대망의 최종 결과, 강력 후보 이미쉘VS이하이 ‘맞대결’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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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 절반의 생존자들이 밝혀진다.

5일 방송될 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 10회 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이 계속된다. 색다른 시도와 변신한 모습을 선보일 참가자들의 치열한 무대와 충격적인 반전 결과가 펼쳐질 예정. 생방송 전 마지막으로 ‘3사 특별 트레이닝’ 기회를 얻을 주인공들이 누구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 최종편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는 이미쉘과 이하이가 박빙의 대결을 펼칠 것이 예고돼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두 사람은 모두 YG에서 ‘특별 트레이닝’을 받았던 상황. 지난 9회 방송에서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2NE1의 박봄을 긴장시킨 이미쉘, 출연 최초로 음이탈 실수를 한 이하이의 트레이닝 모습이 담겨져 두 사람의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에서 이미쉘과 이하이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무대에 오를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미쉘은 화려한 의상을 착용, 비욘세의 ‘Work it out’을 부르며 치명적인 유혹의 댄스를 선보일 예정. 또 이하이는 이전에 소울풀했던 선곡과 전혀 다른 스타일인 임재범의 ‘너를 위해’로 락발라드에 도전, 신선한 카리스마를 내뿜을 것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에게 각각 주어진 ‘캐스팅 카드 6장’의 향방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22일 방송됐던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에서 총 18장의 캐스팅 카드 중 8장을 소진했던 상황. 현재 양현석은 5장, 박진영은 3장, 보아는 2장의 캐스팅 카드를 남겨두고 있다. 지난주보다 많은 수의 참가자들이 등장할 5일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에서 심사위원들의 남은 합격 카드가 과연 어떤 참가자의 손에 쥐어지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양현석의 깜찍한 모습도 깨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의 무대를 본 박진영이 "I love your music though(그래도 나는 너의 음악을 좋아한다)"라고 하자 뒤이어 양현석은 “I love your music too”라며 재치 있게 받아치는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담겨졌기 때문. 시청자들은 에서 절제된 카리스마와 의외의 귀여움을 오가며 양극단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 심사위원 양현석을 향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제작진은 “10회에 방송될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 최종편에서는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며 “과연 어떤 참가자들이 심사위원 누구에게 캐스팅돼 생존할 수 있을지,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에서 펼쳐질 반전은 어떤 것일지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는 회를 거듭할수록 치열해지는 경쟁과 참가자들의 진화하는 실력,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의 직설적인 심사가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며 연일 화제몰이를 하고 있는 상황. 최종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상금과 세계 시장 음반 발매의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현대자동차의 i40와 i30가 제공된다. 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10회는 5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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