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밀림의 왕자 레오:세상을 바꾸는 용기> 2월 29일 국내 최초 극장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이미지
일본 애니메이션의 신이라 불리는 테츠카 오사무 원작의 걸작 애니메이션 <밀림의 왕자 레오: 세상을 바꾸는 용기> (수입: / 배급: 에이원엔터테인먼트)가 오는 2월 29일 국내 최초로 개봉한다.

1965년 후지 TV를 통해 일본 최초의 칼라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을 시작한 후 2009년까지 총 4번의 TV 시리즈가 공개되었고 1997년에는 극장판이 개봉하기도 한 ‘밀림의 왕자 레오’는 반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전설적인 역사를 만들어 온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밀림의 왕자 레오: 세상을 바꾸는 용기>는 테츠카 오사무 탄생 80주년과 후지 TV 개국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특별 프로젝트으로 일본 내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더욱이 국내 극장에서는 첫 개봉하는 레오여서 테츠카 오사무를 사랑하는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해소시켜줄 최고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영화 <밀림의 왕자 레오: 세상을 바꾸는 용기>는 오는 2월 29일 개봉을 확정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행보를 알리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다. 영화 <밀림의 왕자 레오: 세상을 바꾸는 용기>의 메인 포스터는 아름다운 정글의 풍광을 배경으로 타이틀 롤이자 정글의 미래를 짊어진 어린 사자왕 ‘레오’와 그와 함께 모험을 펼쳐나가는 다양한 캐릭터를 배치해 눈길을 모은다.

특히 60년 동안 사랑 받아온 캐릭터 ‘레오’는 대중들의 기억 속에 각인된 어린 백사자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대적인 감각이 더해져 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 선보이고 있어 새로운 버전의 ‘밀림의 왕자 레오’의 새로운 모험을 기대케 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 최고 극장 개봉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표현하는 듯 한 ‘최고의 애니메이션 걸작을 스크린으로 만난다’라는 메인 카피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반 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전설적인 애니메이션의 국내 첫 개봉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밀림의 왕자 레오: 세상을 바꾸는 용기> 오는 2월 29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