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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하이브리드' 장르를 대표하는 팀으로 유명한 6인조 남성밴드 레드애플이 뮤직비디오 또한 '하이브리드' 컨셉을 추구해 화제다.
레드애플은 6일 낮 12시 레드애플 유투브 공식 채널과 로엔 유투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싱글 음반 'Time is up'의 뮤직비디오 풀 버전을 공개한다.
베테랑 프로듀서 '창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뮤직비디오의 특징은 현실 세계를 반영한 '실사'에 미래지향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레드애플의 음악답게 '애니메이션'이 혼합됐다는 점.
첨단 전자 악기인 전자드럼, 터치스크린 DJ 에뮬레이터, 디지털 터치 기타 등의 일렉트로닉한 연주에 랩과 디제잉을 가미한 독특하고도 생소한 노래를 연주하는 팀 답게 뮤직비디오 또한 여러가지 기법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컨셉을 추구한 영상이어서 눈길을 끈다.
디지털 전자 기타, 베이스 등을 연주하는 리더 영준과 광연의 실사 이미지에다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날개를 조합해 신비로움을 자아내는가 하면, 평균신장 183cm의 우월한 최강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델돌' 다운 모습도 시선을 빼앗는다.
레드애플은 강렬함을 연상시키는 레드, 부드러움을 가미한 옐로우 등의 다채로운 6인 6색 헤어 스타일에 기존의 다소 무거운 밴드 이미지에서 탈피하듯 멤버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가죽 재킷,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함을 추구한 청바지와 티셔츠 등의 의상으로 한층 패셔너블한 '모델돌' 다운 자질을 뽐낸다.
특히 의상은 유럽의 스트릿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컨셉을 의도, 신경쓰지 않은 듯 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추구했다. D&G, 존갈리아노, 랑방, 디올 등 유명 명품 브랜드 의상을 착장해 '워너비 아이콘'으로써의 자질도 선보인다.
한층 강렬해진 음악을 극대화 시킨 'Time is up' 뮤직비디오는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좌중을 휘어잡는 건우의 랩으로 시작해 부드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한별과 규민의 음색이 더해져 청량감을 이어간다.
줄을 튕기는 스트링 대신 터치로 연주하는 리더 영준의 트렌디하면서도 경쾌한 디지털 기타 연주와 터치 스크린 DJ 에뮬레이터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건우의 디제잉 실력은 현란한 레이져쇼와 맞물려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무게감을 잡아주는 광연의 베이스 연주와 심장 박동을 연상시키는 효석의 에너제틱하고 강렬한 전자 드럼 비트가 조화를 이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레드애플은 9일 '엠카운트다운', 10일 KBS2 '뮤직뱅크' 등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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