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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발효가족> 18회 방송에서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시래기, 고사리, 호박 오가리, 취나물, 가지, 토란대, 콩나물, 무나물, 고구마순의 아홉 가지 보름 나물과 오곡밥을 천지인의 '오늘의 밥상' 메뉴로 차려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18회에 등장한 아홉 가지 나물과 오곡밥은 <발효가족>의 푸드팀이 '천지인'에서 직접 요리하며, 전 요리 과정과 그릇에 담아 식탁에 올리는 모습까지 전부 한 자리에서 담아내 더욱 실감나고 맛깔나는 영상을 탄생시켰다.
또한, '오늘의 밥상'을 적는 천지인 만의 메뉴판에 "둥근 대보름달 보고 소원 비시고 그 소원이 모두모두 이뤄지시길 바래요~"라는 문구를 적는 이민영의 모습 또한 비추며 대보름을 맞아 안방극장에도 행복이 찾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발효가족>의 푸드 스타일을 맡고 있는 푸드앤컬쳐의 김수진 원장은 "배우들뿐만 아니라 촬영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도 묵은 나물을 맛보며 올 한해 무병장수를 기원하게 하고 싶어 100인분의 밥상을 만들었다."라며 “시청자들도 이 음식들을 통해 옛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생각하는 마음을 지녔으면 하는 마음도 담았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촬영이 종료된 후 음식을 맛 본 스태프들은 "정말 지금까지 먹었던 대보름 밥상 중에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다. 맛있는 대보름 밥상 덕분에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고.
아무리 삶이 어려워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만 있다면 세상은 그래도 참 살만하다는 소박한 행복을 시청자에게 선사하는 드라마 <발효가족>은 매주 수, 목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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