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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최근 스토리온 '이미숙의 배드신' 녹화에서 인생의 가장 힘든 순간인 '배드신(Bad Scene)'에 대한 질문에 "6년 전 인터넷에 말도 안 되는 루머가 퍼졌을 때"라고 답했다.
"고위층과 관련된 악성 루머였는데 여성으로서 굉장히 수치스러운 내용이었다"는 박지윤은 이어 "처음엔 너무 황당해 웃었고 다음엔 무시했다. 하지만 침묵하니 사람들은 이를 사실로 받아들였다"며 고통스러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또 "이 사건 이후로 반항심에 막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몇 달간 마셔 댔다. 노래를 그만 둬야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괴로웠다"고 고백했다.
이내 박지윤은 "연예계 데뷔 이후 별다른 어려움 없이 탄탄대로를 달려오던 나에게 이 사건은 진정한 성인식의 고통이었던 것 같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이 밖에도 박지윤은 "최근 바쁘게 활동하는 후배 가수들을 보면 예전 생각이 난다. 특히 아이유가 빨갛게 충혈된 눈으로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예전에 바쁘게 활동하던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토닥여주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의 솔직한 이야기는 7일 방송되는 '이미숙의 배드신' 마지막 회에서 공개된다.
박지윤은 10일 케이블 채널 tvN '오페라스타 2012' 첫 생방송 경연을 치를 예정이며 이달 중순 가수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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