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티스트(The Artist)> 워너비 스타일, 헐리웃 스타 ‘페피’ 따라잡기

김영주 기자
이미지
2012년 아카데미 영화제 10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최고의 화제작 <아티스트(The Artist)>(수입&배급:㈜영화사진진/제공:유니코리아문예투자㈜,㈜영화사진진)가 1920, 30년대 대표패션 스타일을 스크린에 완벽 재현, 여성 관객들의 스타일리쉬 무비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20년대 플래퍼 룩 VS 30년대 로맨틱 룩!
여성 관객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새롭게 뜬다!
1920-30년대의 헐리우드를 무대로, 무성영화 최고의 스타와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여배우의 운명적 사랑을 그린 러브 스토리 <아티스트>. 화려한 헐리우드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많은 볼거리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관객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여주인공 ‘페피’의 세련된 스타일이다.

<아티스트>의 여주인공 ‘페피’는 영화 초반, 스트레이트 박스 실루엣의 원피스에 스타킹, 구두, 종 모양의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20년대 최고의 유행이었던 ‘플래퍼 룩’을 완벽하게 재현, 여성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특히 말괄량이 아가씨들의 보이시한 스타일을 가리키는 플래퍼 룩은 여배우 지망생인 ‘페피’의 발랄하면서도 당돌한 매력을 살려주는 탁월한 스타일로 더욱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거의 한 세기가 지난 지금 보더라도 전혀 촌스러운 느낌 없이 세련되고 모던한 의상들은 당시 여성들의 스타일리쉬한 감각마저 엿보게 한다.

한편 1930년대 유성영화의 도래와 함께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여배우 ‘페피’는 20년대 플래퍼 스타일과는 대조적으로 우아하고 화려한 세련미가 돋보이는 로맨틱 스타일로 변신을 꾀한다. 신체의 곡선이 드러나는 롱 앤 슬림 라인에 아르데코의 영향을 받은 화려한 액세서리로 치장한 스타 ‘페피’. 이후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그녀의 스타일은 최고의 스타 자리에 오른 그녀의 당당한 매력과 더불어 흑백 영화 속에서도 화려한 빛을 뿜어낸다.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 무비 <아티스트>
이지적인 우아함의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와 손잡다!
꿈 많은 여배우 지망생에서 화려한 스타의 모습까지, 여주인공 ‘페피’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20-30년대 패션의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가 이지적인 우아함을 지닌 여성들을 위한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와 손을 잡았다! <아티스트>를 찾은 여성 관객들을 위해 루이까또즈가 패션 컨설팅 부스를 마련한 것.

메가박스 코엑스에 설치된 이번 특별 부스는 <아티스트>의 영화 속 패션 스타일 소개와 더불어 여성들이 쉽게 클래식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분위기의 백을 매치, 간단하지만 실용적인 패션 팁을 제안하고 있다. 심플한 디자인 속에 클래식한 멋을 살린 루이까또즈 백들은 2012년 새롭게 불고 있는 레트로 무드와 함께 관객들에게 <아티스트>의 멋을 간직할 수 있는 더욱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부스를 찾은 관객들 중 추첨을 통해 부스 내 전시된 핸드백을 선물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어서 특히 여성 관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루이까또즈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화 <아티스트> 예매권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920-30년대 여성들의 세련된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는 NEW 스타일 무비 <아티스트>! 그 특별한 재미와 감동의 이야기는 오는 2월 16일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