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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대작전’은 시간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판타지 멜로드라마. 유승호는 오랜 친구의 결혼식장에서야 비로소 늘 자신이 그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후회하는 남자주인공 강백호 역을 맡았다. 박은빈은 강백호(유승호)의 소꿉동무이자, 소문난 단짝인 함이슬을 연기한다.
9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프로포즈 대작전> 2회에서 과거로 돌아가게 된 백호는 이슬과 영화관 데이트를 즐기게 된다. 백호는 이슬과 약속한 영화 티켓을 구하기 위해 하루 종일 별의별 노력을 다한다. 영화관에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팝콘을 집다가 손을 맞대게 되고, 눈빛을 교환하다 키스를 시도하게 된 것.
<프로포즈 대작전> 제작진은 “유승호와 박은빈이 쑥스러운지 수줍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풋풋했던 시절의 옛 추억을 떠올리기에 충분한 정도로 멋진 장면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이 어린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 온 덕분에 호흡이 척척 맞아 별다른 NG없이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한편 8일 첫방송된 <프로포즈 대작전>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유승호와 박은빈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의 호연과 히트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집필했던 윤지련 작가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스토리, 시간여행으로 인해 매회 변화하는 상황으로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프로포즈 대작전>은 우연한 기회에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남자 주인공이 자신의 첫 사랑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룬 작품.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8시 50분 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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