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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인기 드라마 작가 임성한의 남편 손문권 PD는 지난 달 21일 경 일산에 있는 자택에서 스스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임성한 작가, 손PD와 함께 드라마를 함께 제작했던 관계자들도 그의 사망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손 PD는 지난 2005년 SBS '하늘이시여'에 조감독으로 참여, 집필을 맡은 임성한 작가와 2007년 1월 재혼했다. 결혼 후 임 작가는 '하늘이시여'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기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알리기도 했다.
이후 손 PD는 지난 2008년 종영한 MBC '아현동 마님‘과 지난해 7월 종영한 '신기생뎐'의 연출을 맡았다. 그는 임 작가와 모든 작업을 함께 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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