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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초한지’(이하 ‘초한지’) 지난 2월 7일 방송분에서는 극중 여치(정려원 분)의 맞선남 복사열 역으로 강경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사열은 그녀를 향해 “만약 양가 부모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 정식으로 만나 보는 거 어때요?”라며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지만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여치때문에 당황해하는 연기를 펼쳤다.
이처럼 ‘초한지’에 강경준이 등장하자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네티즌들은 ‘어제(7일 방송 후)의 핫한 검색, 초한지 여치의 맞선남 강경준 아닌가요?’‘자유로운 영혼 강경준씨 맞죠? 정말 반갑네요’, ‘강경준씨 한번 출연인가요? 아니면 고정인가요? 궁금하네’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알고보니 강경준은 극중 최항우(정겨운 분)의 미국 스탠포드 대학의 동창으로 설정되면서 등장했다. 극중 재벌남인 그는 집안의 요구에 의해 천하그룹의 재벌녀인 여치와 맞선까지 보게 된 것. 13일 방송분부터 그는 항우와 사업적으로 다시 만나는 것으로 설정되면서 긴장감을 높이게 된다.
그동안 ‘논스톱 5’(2004), ‘돌아온 싱글’(2005), ‘맨발이 청춘(2005)’, ‘돌아온 뚝배기’(2009) 등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던 강경준은 지난 2009년 6월부터 2011년 4월초까지 육군훈련소에서 신병훈련조교로 군복무를 해왔다. 이후 복귀를 준비해 오다가 이번에 ‘초한지’ 에 깜짝 등장했던 것이다.
제작진은 “강경준씨의 등장에 많은 네티즌분들이 반응해주셔서 놀랐다”며 “여치의 맞선남인 그가 앞으로 항우, 그리고 유방과 엮이면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지켜봐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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