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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월)에 방송된 ‘한반도’ 3회에서 북측 군사들과 함께 메탄기지를 접수한 한경옥(김지숙 분)이 혁명위원회가 명준(황정민 분)에게 원하는 것은 복종이라고 말하며 저항한다면 남조선 대원들의 안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서명준이 박혜정(조이진 분)에게 핸드폰으로 연락을 취하며 메탄기지에 처한 위기를 알리려고 노력하는 긴박한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복종만이 기지와 이루지 못했던 사랑을 되찾는 길이라는 걸 알면서도 서명준은 기지에 닥친 위기를 알리려고 노력해 이 탈출로 인해 앞으로 어떤 전개가 그려질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오늘 14일(화) 방송될 ‘한반도’ 4회에서는 서명준(황정민 분)이 북측 군사들의 총을 피해 목숨을 걸고 빠르게 도망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명준 박사를 비롯한 연구진들이 무사히 풀려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라서 서명준의 도주 모습과 그 결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반도’ 관계자는 “수많은 북측 군사들의 총을 피해 혈혈단신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을 피해 도주하면서까지 명준이 모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지금까지의 방송분 중에 가장 긴박한 순간이 될 것 같다. 또한 ‘한반도’ 속 중요한 장면 중 하나가 될 것이니 서명준이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3회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한반도’는 4회 방송에서는 서명준과 림진재의 애틋한 사랑의 향방과 남∙북한 메탄기지 사람들의 이별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반도’ 4회는 오늘(14일) 저녁 8시 50분 TV조선 전국어디서나 채널19번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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