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tvN <코리아 갓 탤런트2> 2MC 노홍철-신영일, 한국판 ‘맨 인 블랙’ 변신!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코리아 갓 탤런트2> 깨방정 2MC가 달라졌어요!
 
오는 18일(토) 광주 지역 1차 예선을 앞두고 현재 지원자 공개모집이 한창인 tvN <코리아 갓 탤런트2>의 노홍철과 신영일 2MC가 카리스마 넘치는 ‘맨 인 블랙’으로 변신, 눈길을 끌고 있다. <코갓탤>에서 친근하고 재치있는 모습으로 ‘깨방정 콤비’로 불리던 두 사람의 색다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코갓탤2> 심사위원들의 포스터 현장 스케치컷에 이어 공개된 2MC들의 포스터 사진이 바로 그것. 노홍철과 신영일은 깔끔한 블랙 수트에 흰 와이셔츠와 블랙 넥타이, 짙은 블랙 선글라스까지 연출한 채, 깔끔하게 빗어 넘긴 올백 헤어 스타일로 완벽한 ‘맨 인 블랙’으로 탄생했다. 기존의 장난끼와 웃음기는 온데 없이, 진지한 표정과 포즈로 카리스마까지 발산하고 있다고. 평소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노홍철은 물론, 단정한 아나운서 스타일의 수트패션을 선보여온 신영일 역시 사진 속에서는 남성미가 흐르는 모델 못지 않은 '수트간지'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코리아 갓 탤런트2> 공식 트위터(@KoreaGotTalent)를 통해 2MC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 또한 색다르다. “올블랙 시크남”, “수트 간디 작살~” 등의 스타일리시한 변신에 대한 감탄은 물론, “멋있기는 한데 왜인지 모르게 웃기기도 한다”, “허우대는 멀쩡하지만 엉뚱하게 웃겼던 맨인블랙 컨셉 그대로인듯” 등 재미있다는 반응 또한 이어지고 있다고.
 
벌써부터 남다른 활약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노홍철과 신영일 콤비는 오는 2월 중순부터 펼쳐질 1차 지역예선 현장도 직접 찾아,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낼 계획이다. 심사 결과에 희비가 엇갈리는 지원자들 곁에서 격려하고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며 현장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고. 심사 결과에 따라 도전자들과 기쁨과 아쉬움을 함께 나누는 진솔한 모습의 두 사람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에도 지원자들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tvN은 <코리아 갓 탤런트 2>의 참가자 공개모집을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 국민이거나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ARS 전화 (1670-5000)와 tvN홈페이지(www.chtvN.com)와 코리아 갓 탤런트 공식트위터(@KoreaGotTalen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춤, 연기, 마술, 악기연주, 노래 등 어떤 장르도 무관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월 18일부터 광주를 시작으로 대규모 1차 전국 지역 예선을 시작하며, 지역 예선을 통과한 합격자들은 생방송으로 자신의 퍼포먼스를 심사 받게 될 예정. 결과에 따라 진출자가 결정되며,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기 위한 생방송 파이널 무대는 초대형 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총 3억원의 우승 상금을 비롯한 깜짝 놀랄 부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지난 시즌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음악감독 박칼린, 영화감독 장진과 함께, 이번 시즌에는 김구라가 새롭게 심사위원으로 합류, 최강 입담의 심사위원단이 재치만점 심사평으로 웃음과 재미를 전한다. 오는 6월 안방 시청자들에 첫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