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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네 살 때 부모님에 의해 시작한 ‘연기’로 방황하던 시절을 엿볼 수 있었다. 중학교 때 사춘기가 오면서 ‘과연 내가 원하는 길인가’ 고민하게 됐다는 그는 “‘순풍산부인과’의 정배 이미지가 너무 강해 성인 연기자로 성공하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답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 ‘구미호: 여우누이뎐’을 시작으로 연기를 멈출 수 없었다는 그는 이를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밝혔다. 또 요즘 자신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며, “컴퓨터를 켜면 항상 이름 ‘이민호’를 검색해본다”고 전했다.
배우 이민호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걸> 3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엘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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