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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이유리, 현우성, 정찬, 윤아정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의 새 일일 드라마 <노란복수초>의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노란복수초>(연출 최은경, 극본 여정미)는 이복자매의 질투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어 버린 한 여자의 냉혹한 복수담을 그린 tvN의 새 일일 드라마. 드라마 <하얀 거짓말>, <분홍 립스틱>, <남자를 믿었네> 등을 선보인 최은경 감독이 연출을 맡아 세련된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노란복수초> 이유리 버전의 포스터는, 극 중 착하고 평범한 여자였던 이유리(설연화 역)가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난 후의 절망감을 잘 표현한 컷. 이유리는 후회하는 듯한 눈빛 연기로 아련한 카리스마를 표현했을 뿐 아니라, 검은 눈물을 흘리는 연출을 통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 다른 주연배우 4인 버전의 포스터에서는 <노란복수초>의 주연배우 4명이 각기 숨겨둔 사연이 있는 듯한 진지한 표정 연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유리의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블랙 망사 원피스, 이유리를 노려보고 있는 듯한 윤아정(최유라 역)의 구도가 극 중 대립구조를 잘 묘사하고 있는 것. 이 밖에도, 남자 주인공인 현우성(하윤재 역)과 보타이를 맨 정찬(최강욱 역)은 포스터에서 중후하고 댄디한 매력까지 선사하고 있다.
CJ E&M 방송사업부문 드라마제작팀은 “이번 포스터는 너무나 순수하고 맑았던 한 여자가 복수녀로 변신할 수 밖에 없었던 애절함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유리씨의 표정 연기가 무엇보다 중요했다."라며 "공을 들인 만큼 장시간 촬영이 이루어 졌지만 촬영 내내 역시 이유리라는 감탄사들이 흘러나올 정도로 다양한 표정과 눈물 연기가 계속되었다. 후에 최종 사진 선택이 어려울 정도로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왔다. 그 중에서도 순수한 본성과 함께 절망 속에 변해가는 연화의 느낌이 나는 사진과 차갑고 냉정하게 변해버렸지만 아픈 눈빛을 지닌 사진이 선정됐다.”라고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포스터 공개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 하고 있는 tvN의 새 일일 드라마 <노란복수초>는 오는 2월 27일(월) 오전 10시에 채널 tvN을 통해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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