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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시작시 다소 어색해 하던 박유천은 감독의 슛 사인이 들어가자 이내 왕세자의 근엄함과 낯선 환경에 대해 느끼는 당황스러움을 멋지게 표현해 냈다. 지나가던 시민들은 박유천을 알아보곤 이내 하나둘 모여들었고, 어느새 일본, 중국, 홍콩 등 다국적 팬들의 모임이 되었다.
수시간에 걸쳐 추운 야외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음에도, 박유천은 내내 진지하고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또한 촬영 초반임에도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끌었다.
한 제작진은 "도심 한가운데, 쉽지 않은 환경에서의 촬영이었는데 몰입력이 탁월하다. 매너 또한 훌륭해서 주변을 즐겁게 한다."며 박유천과의 촬영 소감을 밝혔다. SBS 드라마스페셜 [옥탑방 왕세자]는 박유천, 한지민, 이태성, 정유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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