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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초한지’(이하 초한지) 20일 15회 방송분부터는 모가비의 수행비서로 칠복이 첫 등장한다. 특히, 칠복 역은 지난 2011년 ‘기적의 오디션’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주희중이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주희중은 “그동안 연극, 뮤지컬, 그리고 다른 드라마에도 출연해왔지만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기적의 오디션’이었고, 특히 멘토인 이범수 선배님을 만난 것”이라며 “앞으로 평생동안 이범수 선배님을 선생님으로, 그리고 형님으로 모시며 살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범수선배님은 기적의 오디션이 끝나고 난 뒤 저희 클래스의 친구들을 따로 만나 조언도 해주셨고, 특히 저를 ‘샐러리맨 초한지’의 유인식감독님께 직접 소개도 시켜주시는 인간적인 면모도 있었다”며 “그때 유감독님이 좋은 역할이 생기면 꼭 연락주시겠다고 했다는데 이번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이범수 선배님 덕분에 출연한 터라 처음에는 같은 편에서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공교롭게도 모가비의 비서가 되면서 유방과는 대치되는 전혀 반대상황이 되었다”며 웃어보였다.
특히, 주희중은 ‘초한지’ 방송 초반 여치 역 정려원의 남자친구로 등장한 엠블랙이 이준과의 인연도 깜짝 공개했다. “사실 이준씨와는 2008년 같이 연기를 준비하면서 많이 친했는데, 무용학과 출신인 준씨가 아이돌 그룹으로 먼저 데뷔했다”며 “그러다 비록 시기는 다르지만 같은 작품에 출연했다는 게 신기하다”고 털어놓은 것.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모가비의 수행비서를 통해 시청자분들에게 저만의 색깔을 보여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이범수 선배님께서 조언해주신대로비록 작은 역할이라도 그 안에서 생동감있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진정한 연기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처럼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기적의 오디션’의 준우승자 주희중이 출연하는 내용은 20일 방송분부터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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