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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 분에서 안면 인식장애와 남편의 배신을 알아챈 오은희(김성령 분)가 혼란스러운 마음에 민성준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여욱이 성준의 아들이라는 충격적인 말을 남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극중 민성준과 오은희는 과거 오랜 연인 사이였지만 병원 이사장인 은희 아버지의 반대로 원치 않는 이별 후 각자의 삶을 살게 되고 은희는 이미 부모님이 정해놓은 야심 가득한 동료의사 차태진(조재현 분)과 마음에 없는 불행한 결혼생활을 해왔던 것.
때문에 한줄기 희망과 같은 아들 여욱이 환자를 살리려 애쓰는 모습을 바라보며, 성준에게 여욱이 당신의 아들임을 밝히는 김성령은 이날 가슴 아픈 눈물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이날 방송을 시청한 많은 네티즌들은 JTBC 홈페이지와 각종 게시판을 통해 앞으로 이들에게 과연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 지 의견을 나누는 등, 이후 전개될 내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으며 이런 네티즌들의 반응에 한 제작진은 “앞으로 더욱 긴장감 넘치는 놀라운 스토리로 본격적인 신드롬을 일으킬 예정”이라고 전하며 남은 방송분 동안 점점 진가를 발휘하게 될 드라마 <신드롬>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갑작스런 응급환자를 돌보다 한국병원에 레지던트 지원서 제출을 하지 못한 이해조(한혜진 분) 와 쫓겨난 해조를 보며 괜시리 시비를 거는 차여욱(송창의 분)의 만남으로 흥미진진한 러브라인 스토리까지 예고하며 안방극장 점령에 나서고 있는 정통 의학드라마 JTBC<신드롬> 4회는 오늘 21일(화) 저녁 8시 4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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