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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티스트인 어린 훤을 연기했던 여진구의 드라마 속 모습과는 180도 다른 강렬하고 반항심 가득한 표정은 보는 이의 시선을 잡아 끌고 있다.
어린 제임스 딘을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여진구는 마치 드라마의 캐릭터를 이해하듯이 촬영 컨셉트와 표정 연기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이번 촬영을 진행한 엘르 관계자는 “여진구의 얼굴은 실제로도 매우 단단한 조각상처럼 잘 다듬어진 느낌이며, 이목구비가 뚜렷해 메이크업 효과가 없이도 변화 무쌍한 연출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또한 “촬영 직전까지는 촬영 컨셉트와 관계된 대화를 제외하고는 한마디도 없을 정도로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으며 인터뷰가 시작되자 비로소 잘 웃고 대답하며 유쾌하고 솔직한 매력을 마음껏 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여진구는 인터뷰를 통해 16살답지 않은 어른스러운 생각을 들려주었다. 일보다는 아직 학교 생활이 우선이라는 대답과 함께 게임 용도로만 휴대폰이 쓰이는 것이 싫어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연기의 롤모델을 김명민이라고 소신있게 말하는 여진구는 첫 영화였던 <새드 무비> 시사회 후, 자신의 연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찍겠다 감독님을 졸랐다는 일화가 있을 만큼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모습이었다.
16살의 여진구, 나이의 비해 성숙한 외모와 함께 어떤 역할도 제 얼굴로 만들 줄 아는 연기력을 가진 그는 당분간 전교 부회장으로 또래친구들과 어울리며 학교 생활에 충실할 예정이다. 누나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은 이 소년 혹은 남자와의 더 자세한 인터뷰 및 화보는 <엘르>코리아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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