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인배우 지후, ‘호흡척척’ 황정민과 ‘포장마차’ 술대작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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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강동원’ 지후가 황정민과 호흡척척 ‘포장마차 술대작’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신인배우 지후는 TV조선 월화드라마 ‘한반도’(극본 윤선주/ 연출 이형민)에서 열혈 국정원 요원 강동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상황. 안정된 연기력과 유연한 액션 연기를 통해 눈빛, 대사, 감정에서 한 치의 부족함 없는 완벽한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21일 방송된 ‘한반도’ 6회 분에서 나왔던 지후와 황정민이 포장마차에서 술잔을 기울이는 장면에서는 그러한 지후의 장점이 잘 드러났다는 평가다. 국정원 요원으로 투철한 직업적 사명을 가지고 있는 강동원(지후)으로서는 국가적 중대 사항인 서명준과 얽힌 북한 과학자 림진재와 남북 합작 대체에너지에 관련한 일들을 국정원 본부에 밝힐 수밖에 없었던 상황. 이로써 국정원 조사를 받은 서명준은 착잡한 마음을 달래려 홀로 포장마차를 찾았고, 강동원(지후)은 이런 서명준을 위로하기 위해 나타났다. 이 자리에서 동원은 국정원 요원이 아닌 서명준의 친구로 돌아와 털털하면서도 진중한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며 서명준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서명준이 국정원 취조실에서 조사 받는 장면에서는 지후의 안타까운 눈빛 연기가 돋보였다. 지후는 절친한 벗이자 존경하는 과학자인 서명준에 대한 의리를 지킬 수 없었던 강동원의 결연함과 인간적인 고뇌, 서명준을 향한 안타까움이 교차된 복합적인 눈빛 연기를 완벽히 표현해내며 역할에 몰입한 모습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12월 말 여의도에서 진행됐던 포장마차 촬영에서는 선배 연기자 황정민과 ‘한반도’ 이형민 감독이 지후에게 자상한 연기지도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황정민은 드라마에서 술 마시는 연기가 처음인 지후에게 술을 마시며 대사를 치는 타이밍 등 연기 스킬에 대한 디테일한 조언을 했던 것. 또 이형민 감독은 술을 마시는 리얼한 리액션을 지후에게 전수, 자연스러운 연기를 도왔다. 평소 ‘한반도’ 촬영장에서 선배들의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는 지후의 연기력이 단계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시청자들은 “이렇게 잘생기고 완벽한 국정원 요원이라니...저도 국정원에 취직하고 싶네요” “연기력이 날로 늘어가는 게 눈에 보인다는...신인배우 지후, 응원할게요” “수트가 어쩜 그리 잘 어울리는지. ‘간지작살’ 국정원 요원 지후 화이팅!” “1회 때 보고 한 눈에 반한 연기자 지후! 주변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있답니다” 등 신인 배우 지후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쏟아내고 있다.

지후의 소속사 더블유투엔터테인먼트 왕기준 대표는 “촬영장에서 여러 선배님들이 지후를 각별히 생각해주신다”며 “‘한반도’ 촬영을 하면서 지후는 ‘선배님들께 너무 고맙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는 작품이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있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후는 조각 같은 외모로 부드러움과 강함을 자유롭게 오가는 특유의 매력을 ‘한반도 강동원’ 역으로 과시, 여성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는 상황. 완벽한 연기와 액션 능력, 훤칠한 외모를 갖춘 지후는 할리우드 유명 제작사의 러브콜을 받는가하면 촬영 차 갔던 루마니아에서 현지 여심을 발칵 뒤집어 놓는 등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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