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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15회에서는 기억이 돌아온 연우(한가인)가 자신의 죽음에 대해 의심을 품고 설(윤승아)과 함께 진실을 파헤쳤다.
또한 양명군(정일우)은 활인서를 찾아가 월(한가인)과 함께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내용이 주를 이루기도 했다.
이날의 부재는 '두 개의 태양과 두 개의 달'. 월의 존재와 함께 훤에 대항한 양명의 대결 구도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 앞서 정일우의 분량에 대해서도 시청자들은 의구심을 품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양명과 월의 만남이 주를 이뤘고, 또 훤(김수현)은 비밀리에 8년전 세자빈 사건을 캐내기 위해 궐 내에서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어 분량이 상대적으로 축소된 것.
누리꾼들은 “김수현의 분량이 많이 축소돼 아쉬웠다”, “김수현의 분량을 축소하다니~ 5회밖에 남지 않았단 말이다!” 등 불만을 쏟아냈다.
반면 “정일우가 많이 나와서 좋았다”, “정일우 분량이 적어서 아쉬웠는데~ 김수현 팬들이 한 회 정도는 양보해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해를 품은 달’ 16회 부제는 '달의 정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달의 정체무녀 월을 본 보경은 죽은 연우가 살아돌아온 것이라 생각하고 패닉상태에 빠진다. 중전을 만나고 궐을 빠져나가던 연우는 은월각 앞에서 훤과 마주치지만 자신이 연우라는 사실을 밝히지 않는다"는 것.
이 외에도 "녹영(전미선 분)은 연우에게 지금 훤을 만나러 가는 길이라며 8년 전 그 사건에 연루된 의외의 인물을 털어놓자, 연우는 충격에 휩싸이고..."라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종영까지 남겨진 방송분에 대한 결말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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