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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BC 노동조합은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 최일구 부국장과 '뉴스와 인터뷰' 앵커와 보도국 주말 뉴스 편집 부국장을 겸하고 있는 김세용 부국장이 보직 사퇴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보직 사퇴와 함께 노조에 가입해, 파업에 동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앵커는 MBC 뉴스의 공정성 및 신뢰도 추락에 대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앵커 및 보도국 부국장으로서 책임을 통감,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1일 20년차 이상 간부급 사원 135명이 김재철 사장 퇴진 요구 성명서를 냈고, 22일에는 장항준 감독 등 영화감독 40인이 MBC 파업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김제동·김미화·정찬 등 방송인들도 공개적으로 파업을 지지하고 나선 상태다.
MBC 노동조합은 지난 1월 30일 오전 6시부터 김재철 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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