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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미쓰에이의 새 미니앨범 '터치' 발매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수현과 가끔 문자로 연락하며 지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드림하이' 때도 한창 추울 때 촬영했는데 '해품달'도 추울 때 촬영을 하더라. 그래서 '추운데 힘내'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드라마를 잘 보고 있냐고 물었다. '안 본다'라고 했더니 화를 냈다. 사극의 왕 말투로 '왜 안 본 것이냐. 정녕 안 볼 것이냐'라는 답이 왔다"고 웃었다.
"'해품달'은 책으로 먼저 읽어 드라마를 챙겨보지 않았다"는 수지는 "숙소에 TV가 고장나 회사까지 찾아가 '해품달'을 보고 왔는데 재미있더라"라고 말했다.
수지는 "김수현은 멋있다기보다 삼동이가 진화한 것 같다"고 웃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김수현과 티아라 '지연'의 키스신이 전파를 탄 뒤 수지는 SNS를 통해 묘한 질투심을 표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외에도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어린 한가인 역할을 맡았는데, 이날 인터뷰에서도 한가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2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터치(Touch)'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터치'는 아픔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한층 성숙한 미쓰에이의 매력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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