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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태(송일국 분)는 자신을 버린 엄마 현숙(정애리 분)을 용서했고, 현수(조재완 분)는 호태의 설득에 약혼녀를 죽게 한 해준(김영훈 분)을 용서하고 자기 자신을 용서했다.
모두를 속이고 천지인에 요리사로 취직했던 해준을 천지인의 모두가 용서했으며, 해준은 숨겨둔 아들이 있던 어머니 현숙(정애리 분)을 용서했다.
또한, 15년 전 일으킨 살인 사건의 공소시효가 끝나는 날, 자수를 위해 경찰서를 찾은 태복(유연수 분) 역시 형사 철석(김기복 분)이 선사한 기적과도 같은 기회를 통해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23일 마지막회를 맞은 <발효가족>은 모두가 서로를 용서하고, 참회하고, 그 용서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억지스러운 결말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수놓는 것과도 같은 진정한 용서를 그려 호평을 샀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발효가족은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동화 같은 드라마였다.“, “마지막회를 보면서 많이 울었고 위로받았다.”, “보는 내내 행복했다. 24부는 너무 짧다.”, “발효가족에는 따뜻함이 있었고, 가족을 돌아보게 했다. 모든 상처가 치유되는 듯했다.” 등의 시청소감을 남기며 <발효가족>의 종영을 슬퍼하고, 따뜻한 감동을 전해준 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부활>, <마왕>의 김지우 작가와 박찬홍 감독의 4년만의 컴백작품에 송일국, 박진희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발효가족>은 "인생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계곡도 있습니다. 하지만 함께 할 사람만 있다면 두려울 게 없습니다. 있는 힘껏 행복하십시오."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끝으로 24회의 대장정을 마치고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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