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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샘물 - 뮬(Mule) |
먼저, ‘조성아 루나’는 ‘원장님표 화장품’ 시대를 연 첫 번째 주인공.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이름을 걸고 처음으로 론칭된 이 브랜드는 ‘홈쇼핑 화장품’계의 최강자로 불리우며 대박을 터뜨렸다. 인지도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자신의 제품으로 아름답게 변신 시키는 모습을 지켜본 소비자들은 새로운 마케팅에 열광했다. 이와 같은 성공에 주요 뷰티 기업들은 화장품뿐 아니라 헤어, 에스테틱 등 다양한 영역에까지 손을 뻗쳤다. 조성아, 정샘물, 손대식, 박태윤, 김승원 등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색조 화장품계를 지배했다면, 헤어는 차홍, 이종문 등이 주요 뷰티 기업들과 손잡고 제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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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파에코 제품 컷 |
청담동을 중심으로 한 스파, 에스테틱계의 원장님 또한 만만찮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대표적으로는 원장님 숍에서 출발하여 전국에 프렌차이즈 분점을 두고 있는 20년 전통 미국계 스파 브랜드 스파에코’(SPA ECO)의 에코 오(Eco-o) 코스메틱과 ‘황금희 에스테틱’, 피부관리 프렌차이즈 ‘미플’ 등이 있다.
먼저 1990년대 초반 뉴욕 맨하탄에 오픈해 수 많은 고객들을 관리하고 제품과 시술에 따른 피부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한 기술과 노하우로 만든 스파에코(SPA ECO)의 에코 오(Eco - o) 코스메틱은 많은 고객들이 체험하면서 입소문을 타고 성장한 대표적인 '원장님표 화장품'이다. 현재 전국에 34개의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스파에코 화장품은 작년에 비해 매출이 3배 가까이 늘어 고객들의 요청이 높아졌으며 이에 따라 오는 3월, 전용 쇼핑몰을 오픈할 예정이다.
스파 브랜드의 인기 비결은 전문 에스테티션들이 사용하도록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다는 것과 '허브'를 이용한 천연성분이 주가 되는 자연주의 코스메틱으로 일반 브랜드와 차별성을 두었다는 점이다. ‘황금희 에스테틱’에서 선보이는 코스메틱 브랜드 ‘황금희 에스테틱하우스’는 쇼핑몰과 홈쇼핑 유통을 통해 규모가 확산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품격 높은 피부관리 서비스로 현재 200여개의 분점을 가지고 있는 미플은 고객의 피부체질에 따른 70여 종의 전용 에스테틱 제품을 개발해 고객들의 선택을 더욱 다양하게 만들었다.
㈜스파앤컨설팅의 진산호 대표는 “더욱 전문화되고, 세분화 되는 사회 흐름에 따른 소비자들의 니즈에 ‘원장님표 화장품’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 것 같다.” 라며 “앞으로도 전문가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다양한 브랜드가 론칭되어 ‘원장님표 화장품’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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