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승환, 6년만에 대규모 스탠딩 콘서트 개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삼성카드가 엄선한 가치 있는 문화 공연 컨텐츠 SAMSUNGCARD SELECT 시리즈의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이승환은 이번 29일과 3월 1일에 열리는 SAMSUNGCARD SELECT02  이승환 콘서트에서 6년 만에 개최되는 대규모 스탠딩 공연이니 만큼 스탠딩석 관객과 함께 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이승환은 매 콘서트 마다 직접 공연을 연출•감독 하는 만큼 이번 이벤트 또한 직접 기획 준비 중이며, 스탠딩석 관객들에게 어느 공연에서도 보지 못했던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임을 자신 있게 밝혔다.

또한 이번 콘서트를 위해 100명 이상의 대규모 스탭진들이 이틀간 밤낮없는 작업으로 이승환표 무대와 사운드를 준비할 예정이다. 지난 연말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3D플라잉과 공연장 내 상공을 비행하는 길이 4m터의 물고기를 연출하여 역시 공연의 신이란 찬사를 받은바 있으며, 이번 콘서트 또한 특별하고 새로운 연출로 공연의 신으로서의 모습을 확실하게 굳히겠다는 각오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대한 탄생의 ‘홍동균, 최정훈’ 탈락의 아픔과, 유일한 생존자 ‘에릭남’ 치열한 서바이벌 긴장감 스승 이승환의 콘서트 무대에서 달래다!!

지난주 생방송 무대가 시작되며, 더욱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가수 이승환이 담당하고 있는 멘티 홍동균과 최정훈이 각각 생방송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이에 스승 이승환도 눈시울을 붉히며 안타까워 하는 모습이 방송에서 보여지며,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배가 됐다. 매 공연 철저한 보안 유지로 공연 당일 깜짝 게스트를 내세웠던 이승환이 이번 콘서트에서 탈락한 두 제자와 점점 뜨거운 열기로 치열해 지고 있는 위대한 탄생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제자 에릭남을 게스트로 세울 가능성을 비춰 그들을 다시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생존자 에릭남 뿐 아니라, 탈락한 두 제자 모두 이미 진행된 두번의 생방송 무대에서 가창력뿐 아니라, 다른 후보자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퍼포먼스로 역시 이승환이라는 찬사 를 받으며 이승환의 무대에 대한 연출력을 보여준바 있다. 평소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뿐 아니라, 실제로도 제자들을 애틋하게 아꼈던 이승환이 이번 콘서트에서 제자들과 함께 모습을 나타낼지 기대해 볼만한 관람 포인트다.

‘SAMSUNGCARD SELECT02 이승환 콘서트’는 인터파크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1 1 으로 예매 가능하며, 29일과 3월 1일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