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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페셜 ‘아내의 자격’은 자녀 교육 문제로 갈등하는 주부가 순수한 이웃집 남자를 만나 로맨스에 빠지는 내용을 다룬 멜로 드라마다. 김희애, 이성재 등이 캐스팅되며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낳고 있다.
QTV는 드라마 스페셜 ‘아내의 자격’을 주말 저녁에 편성해 주중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들에게 주부라면 한 번쯤 고민했을 법한 고민과 심리상태를 현실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QTV 조성경 편성팀장은 “아이들의 입시 문제, 중년의 불륜 스토리 등 현실을 트렌디하게 그려낸 작품이라 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4일(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첫 회에는 아들의 건강을 우선시 하던 윤서래(김희애 분)가 자식이 뛰어난 학벌을 갖길 원하는 남편과 시댁의 압박으로 대치동으로 이사를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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