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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지수는 재인에게 힌트를 달라 말하는 태연(최여진)의 행동에 “결국 생각해 낸 게 반칙? 아이들 보기 창피하지도 않아요?” 라며 코웃음 쳤다. 태연은 이에 반박하며 되려 더 큰소리쳤지만 지수는 이런 태연에게 “의욕과 노력만으로 안 되는 일도 있다”며 “아예 말라버린 땅을 아무리 파본들 우물이 안 된다”라고 못을 박았다.
이미 전학을 가버린데다 실력도 변변치 못한 해성(강소라)을 계속해서 가르치려 하는 태연은 이런 지수의 말에 꼭 해성을 돌아오게 해 미션에서 꼭 우승하겠다 했지만 이미 출중한 실력을 갖춘 ‘아이돌팀’의 지수를 이기기는 어려워 보였다. ‘아이돌팀’은 재인의 미션 ‘비’를 다른 방식으로 해석해 안무와 의상까지 모두 전면 수정해야 했지만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진짜 프로가 뭔지 보여주겠다” 며 열심히 연습에 임한 것.
태연의 팀은 해성이 돌아왔지만 춤의 기본기가 갖춰있지 않은 상태라 지수는 이를 보고 웃음을 참다 눈물까지 흘리기도 했다. 그러나 태연은 “리안도 엄청난 구멍”이라는 말과 함께 “학생들은 질문이지, 답이 아니에요. 우리가 그 답을 채워주는 거지. 나도 이제서야 깨달았어요”라며 무언가 자신에 가득 찬 태도를 보여 좀처럼 지수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이 날 방송 직후 “가희와 최여진이 박진영에 이어 학생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네”, “저런 선생님 밑에서 배우면 눈이 호강할 듯”, “나도 기린예고 다니게 해주면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 “가희가 가르치는 아이돌팀이 이겼으면 좋겠다~” 라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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