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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은 오늘(28일)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연출 이권/극본 서윤희/제작 오보이프로젝트) 10회 방송에서 엘에게 자신을 벽으로 생각하라고 선언할 예정이다.
엘(이현수 역)은 락 페스티벌을 앞두고 김예림(김예림 역)과의 접촉사고로 손에 부상을 입어 대회 연주를 끝까지 마치지 못한 바 있다. 때문에 김예림은 미안한 마음 때문에 ‘안구정화’ 뿐 아니라 엘에게 유독 미안한 마음을 갖고 끊임없는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10회 방송에서는 연습실에서 홀로 기타연습을 하고 있는 엘에게 김예림이 아낌없는 박수와 칭찬의 멘트를 던지지만, 엘은 시크한 모습으로 상황을 넘길 예정. 하지만, 이에 김예림은 굴하지 않고 “난 이제 벽이다. 신경 쓰지말고 연주하라”고 선언해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에 저런 벽이 어딨냐, 우리집에도 좀 있음 좋겠다”, “역시 21세기 여성들은 당차다”, “엘의 시크함이 오늘 또 폭발하겠다”, “시크남과 시크녀의 대결 흥미진진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는 꽃보다 아름답지만 한없이 거친 꽃미남들이 뭉친 고등학교 락밴드 ‘안구정화’를 중심으로, 패기 넘치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음악에 대한 열정을 그린 16부작 청춘 로맨스 드라마. 매주 월,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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