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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은지원은 사춘기 시절 하와이로 유학 간 사연을 털어 놓으며, “사춘기 때 유학을 가서 그런지 오히려 더 반항심만 생겼고 학교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다. 학교를 계속 다녀야 학생비자가 유지되는데, 결석이 잦아 결국 학교에서도 퇴학당하고 불법체류자가 되었다!”며
하와이에서 ‘불법체류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또 은지원은 철없던 학창시절 가출을 일삼았던 사실 고백, “가출 후 잘 곳이 없어서 병원에서 환자 보호자인척 노숙도 해봤다”고 털어 놓으며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경찰까지 섭외해서 병원으로 나를 잡으러 오신 적도 있다!”며 웃지 못 할 가출 사건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8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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