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결혼 앞둔 골드미스, 산모들의 ‘어린 신부’ 되기 프로젝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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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골드미스로 인해 급격히 상승 중인 여성들의 결혼 평균연령, 임신 후 결혼식을 올리는 ‘속도 위반’ 신부들의 증가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설레임만 가득해야 할 시기에 까다로운 그녀들은 노화된 피부, 임신으로 인한 튼살, 부종 등 수많은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이러한 사회 흐름에 뷰티업계는 다양한 제품과 프로그램을 제시하며 그녀들의 고민에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그들이 제안하는 ‘나이 든’ 혹은 ‘임신한’ 예비신부들을 위한 솔루션은?

# 나이, 임신으로 인해 숨겨진 나의 라인을 드러내자!

결혼을 앞둔 골드미스나 산모들은 일반 신부관리보다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매끈한 드레스핏을 뽐내기 위해 나이와 함께 증가한 셀룰라이트, 부종 완화 등에 효과를 주는 바디 슬리밍에 집중하는 것이 포인트.

특히 임산부들이나 나이 든 여성일 경우 자연적인 부종완화가 빠르게 이뤄지지 않음으로 예비신부들은 에스테틱이나 스파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부종을 완화시키는게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스파에코(SPA ECO) 웨딩프로그램의 전신관리 프로그램에서는 허브를 이용한 자연주의 방식의 전신 슬리밍 효과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극대화된 슬리밍 효과를 원하는 신부들에게는 웨딩프로그램과 함께 과학적인 미국 현지 테라피 방식으로 사이즈 감량에 탁월한 ‘Fat Down 슬리밍 프로그램’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쟌 피오베르’의 슈퍼폼(SUPERFORM Figure Sculpter Body/Bust)은 인체 지방세포의 이동을 자유롭게 하는 특별 성분 리포다운 복합체로 둔부와 허벅지 부위를 가슴라인으로 이끌어 볼륨감을 부여하고, 필요하지 않은 지방분해 효과와 피부에 탄력을 부여하는 리프팅 효과도 탁월해 결혼을 앞둔 여성들이 홈 케어로 많이 쓰는 제품.

임신 중인 예비신부들은 부종 외에도 튼살 관리에 힘을 써야 한다. 일명 ‘김남주 크림’으로 유명한 ‘쟌 피오베르’의 베르제뛰릴끄렘므, 클라란스의 퍼밍 바디 트리트먼트오일은 속도위반 신부들에게 ‘튼살 지우개’로 입소문이 나있다. 튼살 방지에 피부 탄력에도 도움을 주고, 냄새에 민감한 산모들에 맞춰 은은한 향으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또한 튼살 크림 외에도 꼼꼼한 수분 공급으로 24시간 보습에 신경 써 이미 튼살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하도록 하자.

# 남들 다하는 스킨케어? 하나 하나 꼼꼼히 따지자!

까다로운 예신족들의 스킨케어 역시 차별화가 필요하다. 요즘 트렌드인 내추럴한 신부화장을 성공적으로 연출하기 위해서는 피부 속부터 환해지는 미백관리와 탄력감이 필수.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앰플이 신부관리에 많이 쓰이는데,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은 신부들에게는 미백, 주름관리 등 한가지에 집중효과를 주는 앰플보다는 다양한 효과를 주는 멀티 기능성 제품이 알맞다. 6주 사용으로 안색개선, 탄력강화, 피부재생, 트러블 완화의 효능을 보여주는 스파에코의 에코 오(Eco-o) 코스메틱이 출시한 시크릿 앰플은 석류추출물과 허브 발효 성분을 이용한 제품으로 까다롭고 민감한 임산부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홈 케어로 부족함을 느끼고 프로그램을 찾는 예비신부들은 안전성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시크릿 앰플의 천연성분과 손 마사지, 기계의 열에너지를 결합한 스파에코의 ‘시크릿 퓨전 테라피’는 의학적인 원리로 효능을 극대화 시켜 까다로운 예비신부들에게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천연 원료를 활용해 피부에 부담이 되지 않는 홈 케어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다시마와 우유, 계란 등을 믹스한 다시마 팩은 강력한 조혈 작용과 함께 기미, 트러블 등을 완화시키며, 바나나와 꿀을 믹스한 바나나 팩 또한 각질제거, 안색 개선에 효과적이다.

# 산모,골드미스에게 딱~ ‘피부가 좋아지는 신부 메이크업’

최근 신부 메이크업 트렌드는 ‘내추럴’이다. 하얀 피부를 강조해 목과 얼굴 색이 따로 놀았던 지난 신부 메이크업과는 반대로, 자신의 피부톤을 찾아 잡티만 커버해 균일한 피부톤을 유지시키고, 펄감이나 촉촉한 피부 표현으로 조명 아래 광(光)이 나는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최근의 트렌드이다. 여기에 아이, 립 메이크업 또한 자신의 이목구비에 맞게 컬러의 채도와 명도 등을 조절해 결혼식장 조명 아래에서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켜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트렌드가 ‘내추럴’이라 해도 임신 중인 예비신부들에게는 짙은 신부 메이크업이 혹시나 해로운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고민을 한번쯤은 겪어봤을 것이다. 안 그래도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칙칙한 안색과 건조한 피부 때문에 메이크업이 꺼려지는데, 메이크업 후 오랜 시간을 지내야 하는 결혼식 당일 이후 피부가 더욱 악화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 말이다.

헐리웃 스타일의 신개념 메이크업 살롱 블로우블러쉬(blowblush)의 ‘컬러바(Color bar)’에서는 국내 최초 오가닉 블렌딩 메이크업으로 이러한 고민해결의 솔루션을 제안한다. 바로 신부 메이크업을 스킨케어와 같이 ‘피부가 좋아지는 과정’으로 탈바꿈 시킨 것. 하나씩 멸균 처리된 브러쉬 사용과, 스파 프로그램에서 사용대는 시크릿 에센스와 천연 미네랄 파우더를 즉석에서 블렌딩하여 메이크업 후에도 노화방지와 항산화작용으로 인한 피부 보호로 임산모들 또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연 그대로의 미네랄과 천연 광물로부터 추출된 160여 개의 컬러칩을 활용해 신부의 장점을 극대화 시킬 개인의 맞춤 컬러를 파운데이션부터 하이라이터, 립, 아이 컬러까지 즉석에서 컨설팅해주어 오픈 이후 많은 예비신부들에게 입 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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