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타이거 JK & 윤미래, “3만 수원 팬들 모두 Put Your Hands Up!”

삼성전자, 오는 4일 수원 블루윙즈 홈 개막전에 타이거 JK와 윤미래 초청해 미니콘서트 진행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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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대한민국 대표 ‘힙합 부부’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미니콘서트가 오는 4일 수원 빅버드(수원 블루윙즈 홈 경기장)에서 열린다. 삼성전자가 수원 블루윙즈의 홈 개막전을 찾은 관중들의 응원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자 이번 미니공연을 마련한 것.
 
수원 블루윙즈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홈 개막전을 축하하고 승리를 기원하며 삼성 스마트TV가 마련한 이번 힙합 부부의 미니공연은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3만 관중들이 지루하지 않고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프타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열기 넘치는 공연으로 수원 빅버드 경기장을 더욱 뜨겁게 달궈 줄 타이거 JK는 “평소에도 축구를 좋아했는데 수원 블루윙즈의 홈 개막전 공연으로 수 많은 관중 분들과 함께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관람하는 관중들이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처럼 흠뻑 땀 흘리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하겠다”고 재치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개막전 미니공연은 힙합 팬 들에게 유명한 아티스트인 BIZZY도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더욱 파워풀하고 꽉 찬 무대로 구성된다.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마니아부터 대중까지 넘나들며 다양한 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힙합 잉꼬부부로써, 특히 최근에는 아들 서조단 군과 함께하는 모습 등을 보여주며 단란한 연예인 가정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홈 개막전 사전 이벤트 타임을 이용한 스마트TV 인터랙션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새롭게 추가된 스마트TV의 기능을 관중들에게 선보인다. ‘스마트 인터랙션’이란, 스마트TV의 음성인식 기능으로 스마트TV를 대신하는 빅버드의 전광판이 관중들의 목소리를 인식해 작동하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 기능을 관중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홈 개막전부터 수원 블루윙즈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에 찾아온 팬 분들에게 축구장을 찾는 또 다른 즐거움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홈 개막전뿐 아니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스포츠 팬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마케팅과 제품 기능을 알리며 혜택까지 제공하는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아이파트와 맞붙는 수원삼성 블루윙즈의 홈 개막전은 3월 4일 오후 3시부터 수원삼성 홈 경기장 빅버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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