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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9일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 연출 김도훈 이성준) 17회 방송 직후 한 온라인게시판 커뮤니티에는 '수염 생긴 훤'이라는 제목으로 방송 캡쳐사진이 게재됐다.
그러나 이훤(김수현 분)에게 수염은 없다. 실제 방송분 중 다른 방향에서 비춰 보았을 때 수염은 보이지 않는다. 알고보니 주범은 김수현이 쓴 갓의 그림자가 얼굴에 드리운 것으로 밝혀져 웃음을 선사했다.
김수현 수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합성인줄 알았다" "수염 붙이니 이황 닮았다" "합성이 아니라니 충격이다" "실제 방송에선 전혀 몰랐는데 새롭다" "다시보기 해서 찾아봐야겠다" "김수현은 수염 있어도 귀여운 것 같다" "김수현 나중에 나이들면 수염 붙이고 등장할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연우의 죽음과 관계된 이들을 숙청에 나선 훤의 모습이 펼쳐지는 가운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18회 예고로 '핏빛 전조'를 알리는 양명의 모습이 남은 3회 동안 극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공개된 18회 예고에서는 "홍규태에게서 세자빈의 죽음에 민화공주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훤은 조금씩 실마리를 풀어가기 시작한다. 오랜 시간끝에 회임한 민화는 기쁜 마음에 입궁하고 훤에게 소식을 알리기 위해 강녕전을 찾는다."는 내용.
이 외에도 "훤의 곁을 지키는 연우는 아무런 위로도 해 줄 수 없어 괴롭고, 마침내 결단을 내린 훤은 대왕대비를 찾아가는데..."는 내용도 포함됐다.
3회만을 남겨둔 '해품달'이 어떤 결말로 마무리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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