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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소리가 처음으로 등장한 1927년의 헐리우드를 무대로, 무성영화계 최고의 스타와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신인 여배우의 운명적 사랑을 무성영화 스타일로 그려낸 <아티스트>가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 발표 이후 관객수와 예매율이 동반 상승하는 양상을 보이며 아카데미 흥행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2월 27일 전국 2,622명을 모은 <아티스트>는 이튿날인 28일, 전일 대비 50%가 증가한 3,826명을 기록하며 아카데미 최다 수상작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케 했다. 또한 상영관이 확대된 29일에는 다시 30%가 늘어난 5,002명을, 공휴일이었던 3월 1일에는 무려 80%가 증가한 8,816명을 모으며 극장가의 강력한 흥행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특히 3월 1일에는 대부분의 회차가 이른 오전에 몰려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매진사례를 이룬 상영관들이 많아 극장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아카데미 수상 결과와 더불어 <아티스트>의 흥행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은 바로 관객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영화적 재미와 감동. 네이버 9.0, 다음 9.0, 맥스무비 9.02 (3월 1일 기준) 등 주요 포털 및 영화 사이트에서 9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아티스트>는 무성영화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던 시기의 혼란을 완벽한 스타일로 담아냈다는 점과 더불어 무성영화 배우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한 주인공 장 뒤자르댕과 사랑스러운 씬 스틸러, 견공 ‘어기’의 활약, 목소리의 빈 자리를 채우고도 남는 환상적인 음악과 흥겨운 탭댄스 씬 등이 화제를 모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배우들의 목소리가 들리는 마지막 클라이막스 씬에서는 관객들의 박수 세례가 이어질 정도! 이런 열광적인 반응들이 SNS 등을 통해 전해지면서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2012년 아카데미 주요 부문 석권, 최다 수상에 빛나는 <아티스트>. 관객수와 예매율이 수직 상승하며 아카데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아티스트>는 현재 전국 100여 개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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